8월 30일 새벽, 상하이의 역사를 따라 함께 달립니다. 🇰🇷🏃
Shanghai Nongho Cityrun @nongho 과 함께하는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 상하이 시티런.
Run the city, remember the city.
상하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했던 도시입니다.
이번 시티런에서는 약 4–5km를 함께 달리며 상하이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과 오래된 도시의 이야기를 만납니다.
익숙한 거리와 골목을 달리다가 잠시 멈춰,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장소에 어떤 사람들이 있었고 어떤 이야기가 남아 있는지 함께 나눕니다.
빠르게 달리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상하이에 거주하는 분도, 여행 중인 분도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러닝 후에는 함께 달린 참가자들과 약 20분간 가벼운 커피챗도 이어집니다. ☕️
🗓️ 8월 30일 6:00 AM
📍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앞
🏃 약 4–5km
💰 참가 기부금 80 RMB
참가비는 운영자의 수익으로 가져가지 않으며, 전액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운동가 후손을 지원하는 활동 및 관련 프로젝트에 사용됩니다.
도시를 달리고, 도시를 기억합니다.
우리가 달린 만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