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이 새로운 소셜이 된 지금, Sqnc(시퀀스)가 웰니스의 새로운 연결을 만듭니다
한눈에 보기
- 6월 베타 출시 이후 Sqnc에서 활동하는 웰니스 호스트가 매월 약 2배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 서울을 넘어 도쿄, 상하이, 방콕 등 주요 도시에서 러닝·요가·웰니스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 32개 언어와 iOS·Android·웹을 지원하며, 이벤트·결제·정산·클럽·커뮤니티 운영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합니다.
- 약 1,200명이 참여한 ‘불닭 버닝 페스타’를 주관·운영하며, 참가자 경험과 자체 대회 운영 시스템을 통합 적용했습니다.
도시에서 운동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퇴근 후 러닝 크루와 달리고, 주말에는 함께 요가를 하거나 산을 오릅니다. 여행 중에도 현지 러닝 커뮤니티를 찾아 함께 달리고, 그 도시에서 열리는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운동은 이제 건강을 관리하는 활동을 넘어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프렌트립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글로벌 웰니스 커뮤니티 플랫폼 Sqnc(시퀀스)를 공식 선보였습니다.
Sqnc에서는 러닝, 요가, 하이킹, 트레이닝 등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발견하고 함께할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호스트와 크리에이터는 직접 이벤트와 클럽을 만들고, 자신의 활동을 지속적인 커뮤니티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프렌트립은 지난 10년간 프립(Frip)을 운영하며 사람들이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고 취향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프라인 경험과 호스트를 연결해왔습니다.
Sqnc는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 비즈니스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한 번의 경험을 지속적인 활동과 관계로 확장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운동이 사람을 만나는 방식이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웰니스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Global Wellness Institute에 따르면 글로벌 웰니스 경제는 2024년 6조8천억 달러 규모에 이르렀으며, 2029년에는 9조8천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1]
Sqnc가 주목하는 것은 시장의 성장만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웰니스를 경험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러닝과 피트니스는 혼자 하는 운동에서 사람들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Strava에 따르면 2025년 새롭게 만들어진 러닝 클럽은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습니다.[2]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얼마나 오래 운동했는지만큼 누구와 함께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관심사를 발견하고, 실제 공간에서 만나 함께 움직이고, 그 경험이 다음 만남으로 이어지는 IRL(In Real Life) 커뮤니티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있습니다.
러닝 크루를 만들고, 요가 클래스를 운영하고, 함께 산을 오르며 자신만의 운동과 회복 방식을 제안하는 사람들입니다.
Sqnc는 이들을 단순한 이벤트 호스트가 아닌 웰니스 크리에이터로 바라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과 관점을 중심으로 사람을 모으고,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커뮤니티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Sqnc의 역할입니다.
서울에서 도쿄·상하이·방콕으로
지난 6월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Sqnc에서 활동하는 웰니스 호스트는 매월 약 2배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러닝을 중심으로 시작된 활동은 요가, 하이킹, 트레이닝, 리커버리, 사우나 등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개인 크리에이터와 러닝 크루, 웰니스 커뮤니티부터 브랜드까지 다양한 주체가 Sqnc에서 사람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활동 지역도 함께 넓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해 도쿄, 상하이, 방콕 등 여러 도시에서 Sqnc를 통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Sqnc는 각 지역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그 도시에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로컬 호스트와 커뮤니티가 더 많은 사람에게 발견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서울에서 달리던 사람이 도쿄에서도 현지 러너들과 함께 달리고, 상하이나 방콕에서도 익숙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도시가 달라져도 좋아하는 활동과 관계가 계속 이어지는 경험.
Sqnc라는 이름에는 이러한 연결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벤트에서 클럽으로, 활동에서 커뮤니티로
좋은 커뮤니티는 한 번의 이벤트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다시 만나고, 함께한 경험이 쌓이고, 다음 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커뮤니티가 만들어집니다.
Sqnc는 단순한 이벤트 예약 서비스를 넘어 이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지원합니다.
호스트는 이벤트를 개설하는 것에서 시작해 자신의 클럽(Club)을 만들고 멤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이벤트를 열고, 참가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무료 RSVP와 유료 이벤트, 결제와 환불, 초대와 대기자 관리, 참가자 관리, QR 티켓과 현장 체크인, 후기와 정산 등 이벤트 운영 전반에 필요한 기능도 함께 제공합니다.
예약 서비스와 결제 솔루션, 참가자 명단과 메신저를 각각 따로 운영하는 대신 이벤트 관리부터 결제·정산·커뮤니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Sqnc가 제공하는 크리에이터 경험입니다.
현재 Sqnc는 32개 언어를 지원하며 iOS, Android, 웹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국가에 최적화된 서비스가 아니라, 다양한 도시의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활동과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처음부터 지향하고 있습니다.
더 빠른 제품 개선을 위한 새로운 개발 방식
Sqnc의 성장과 함께 제품을 만드는 방식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호스트와 참가자가 늘고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가 운영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현장에서 매일 새로운 사용자 피드백이 축적됩니다.
Sqnc 팀은 이러한 피드백을 제품에 빠르게 반영하는 것을 중요한 경쟁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프렌트립은 지난해부터 개발 조직 전반에 AX(AI Transformation)를 본격적으로 도입했습니다.
사용자 피드백의 분석부터 기획, 개발, 테스트까지 여러 단계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일부 기능은 과거 수일에서 수주가 소요되던 개선과 배포 과정을 수십 분 단위까지 단축했습니다.
반복적인 개발 작업 중 일부는 사내 AI 에이전트가 구현과 검증을 수행하며, 배포 과정 일부도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사용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를 빠르게 제품 개선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Sqnc는 한 번의 출시로 완성되는 제품이 아니라 실제 호스트와 참가자의 행동과 피드백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작은 러닝 모임부터 1,200명이 함께한 브랜드 페스타까지
Sqnc는 작은 커뮤니티 이벤트를 지원하는 플랫폼인 동시에, 대규모 브랜드 행사의 참가자 경험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체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삼양식품과 함께한 ‘스핀들 트레일런’에 Sqnc의 대회 운영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이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평창 삼양라운드힐에서 열린 ‘불닭 버닝 페스타’는 Sqnc가 직접 주관·운영한 약 1,200명 규모의 브랜드 페스타입니다.
이번 행사는 트레일런뿐 아니라 캠핑, 웰니스, 리커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했습니다. 참가자가 행사에 관심을 갖고 신청하는 순간부터 현장에 도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경험을 마치고 돌아가는 과정까지 페스타 전체의 경험과 운영을 설계했습니다.
동시에 트레일런 대회에는 Sqnc의 자체 운영 시스템을 통합 적용했습니다. 참가 신청과 결제부터 참가자 정보 관리, QR 티켓, 현장 체크인, 배번 및 대회 기록 확인까지 운영의 주요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했습니다.
이처럼 Sqnc는 단순히 이벤트 운영 도구를 제공하는 데 머무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실제 공간에서 만나고 움직이는 경험을 직접 만들고,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와 사용자 피드백을 다시 제품 개선으로 연결합니다.
몇 명이 참여하는 러닝 모임과 약 1,200명이 함께한 브랜드 페스타는 규모는 다르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경험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발견하고, 신청하고, 만나고, 함께 경험하고, 다시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입니다.
Sqnc는 작은 커뮤니티 이벤트부터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까지 이러한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과 운영 역량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움직이며 경험한 도시는 더 오래 기억됩니다
Sqnc가 연결하고자 하는 것은 일상의 활동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지난 9월 프렌트립은 일본에서 열린 Tourism EXPO Japan 2026에 참가해 Sqnc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현지 러닝·웰니스 커뮤니티와 관광·여행 분야의 다양한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Sqnc가 바라보는 여행 역시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기억은 얼마나 많은 관광지를 방문했는지로만 남지 않습니다.
도쿄에서 현지 사람들과 함께 달리고, 방콕에서 요가를 하고, 서울을 찾은 여행자가 이곳의 러닝 크루와 함께 뛰는 것처럼 직접 몸을 움직이며 경험한 도시는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골목을 달리고, 현지 사람들과 같은 속도로 움직이고, 그 도시의 아침 공기와 풍경을 몸으로 경험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여행자가 한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로컬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Sqnc는 이를 위해 해외 러닝 경험을 연결하는 ‘Sqnc Asia Running Series’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일본 쇼난국제마라톤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의 레이스와 현지 러닝 문화를 연결해 나갈 예정입니다.
프립이 지난 10년간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고 취향을 확장하는 일을 해왔다면, Sqnc는 그 경험이 건강한 삶의 방식과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좋은 크리에이터와 커뮤니티가 한 도시 안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사람에게 발견될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람들이 어느 도시에 있든 좋아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새로운 사람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Sqnc는 도시와 도시, 사람과 커뮤니티, 하나의 경험과 다음 경험을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