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를 달리고, 도시를 기억합니다.
2025년 6월 25일 상하이에서 시작된 NONGHO SHANGHAI CITYRUN은 단순히 함께 달리는 러닝 모임이 아닙니다.
우리가 달리는 곳은 러닝 트랙이 아니라 상하이라는 도시입니다.
약 4–5km의 코스를 달리며 상하이의 골목과 오래된 건축물, 역사적인 장소를 만납니다. 평소라면 무심코 지나쳤을 장소에서 잠시 멈춰 그곳에 남아 있는 사람과 도시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상하이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흔적을 따라 달리는 특별한 시티런을 진행합니다.
RUN THE CITY.
READ THE CITY.
REMEMBER THE CITY.
8.15 광복런
상하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활동했던 도시입니다.
이번 러닝에서는 그 역사가 남아 있는 도시의 거리를 직접 달리며, 우리가 지나고 있는 장소와 그곳을 거쳐 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관광지를 바라보는 대신 직접 달리고,
역사를 설명으로 듣는 대신 그 길 위에 직접 서봅니다.
같은 길도 알고 달리면 다르게 보입니다.
RUN THE CITY
약 4–5km의 코스를 함께 달립니다.
상하이의 골목과 오래된 건축물, 독립운동의 흔적과 오늘의 도시 풍경을 지나며 도시의 거리와 아침의 공기를 몸으로 경험합니다.
빠르게 달리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상하이 거주자와 여행자 모두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는 페이스로 진행합니다.
READ THE CITY
코스 곳곳에서 잠시 멈춰 상하이의 역사와 건축, 그리고 그곳을 거쳐 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특히 이번 광복런에서는 상하이 곳곳에 남아 있는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와 기억을 함께 발견합니다.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도시 안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습니다.
MEET THE CITY
상하이에 사는 사람과 여행자가 함께 달립니다.
누가 더 빨리 달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러닝이라는 가벼운 접점을 통해 서로 만나고, 같은 도시를 달린 사람들과 경험과 기억을 나눕니다.
러닝 종료 후에는 약 20분간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커피챗이 이어집니다.
WE RUN FOR SOMETHING.
NONGHO SHANGHAI CITYRUN의 참가비는 1인 80 RMB입니다.
참가비는 운영자의 수익으로 가져가지 않습니다.
전액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운동가 후손을 지원하는 활동 및 관련 프로젝트에 사용됩니다.
한 사람이 내는 80위안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달리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우리가 기억할 수 있는 이야기도, 다시 돌려줄 수 있는 마음도 커집니다.
우리가 함께 만든 기부
1.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환경 지원
해비타트를 통한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합니다.
2. 독립운동가 후손 상하이 방문 지원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선조들의 활동 무대였던 상하이를 직접 방문하는 행사를 지원합니다.
3.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사업 지원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보존하고 알리는 활동을 지원합니다.
4. 독립운동가 후손 최휘자 선생님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한 사람의 삶과 기억이 사라지지 않고 다음 세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기록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참가 기부금
80 RMB
현장에서 호스트에게 직접 전달하거나,
한국 계좌로 납부하는 경우 18,000원을 현장에서 이체해 주세요.
러닝 종료 후
약 20분간 참가자 커피챗이 진행됩니다.
커피챗 장소에서 음료 주문은 자유이며,
음료 비용은 개별 부담입니다.
PLEASE NOTE
행사 중 러닝 및 커피챗 현장의 사진과 영상 촬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행사 기록을 비롯해 주최 측 SNS 및 홍보 콘텐츠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시 원활한 러닝을 위해 편안한 러닝화와 가벼운 복장을 권장합니다.
우리는 도시를 달리고,
도시를 읽고,
도시의 기억을 다음 세대로 연결합니다.
NONGHO SHANGHAI CITYRUN
SINCE 2025. 0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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